• 제목 :
  • 턱관절 장애
  • 작성자 :
  • kjds77
  • 작성일 :
  • 2010-04-29

입안에 충치, 잇몸질환 같은 특별한 병변없이 턱뼈의 통증이나 두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신경을 많이 쓰는 회사원 중 간부들의 경우 월말 결산 같은 때 더욱 심하게 머리가 아프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런 사람들은 일에 대해 권태감을 잘 느끼며 기력이 없는 때가 많은데, 종합 진찰을 해봐도 특별한 병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런 경우 엉뚱하게도 턱뼈의 이상인 턱관절 장애에 의해서 그럼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즉 아래턱 뼈를 두개골에 매달리게 하는 턱관절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턱뼈가 아프고 입벌기기가 어렵고 또 턱을 움직일때 "딱" 하는 소리가 들리고 편두통이 있으며 어깨까지도 뻐근하게 아픈 경우가 많고 심지어 손발이 저린 것같이 머리에서 손발 씉까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최초로 이런 증상을 호소한 환자는 50여년 전 미국의 장거리 트럭 운전자들이었다.
고속도로에서 장시간 운전하면서 무의식적으로 어금니를 깨무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순간적으로 턱뼈에 큰 교합력을 주어 턱뼈 주변의 근육이나 턱, 목, 팔이 아픈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계기로 턱관절에 대한 연구가 진전되었으면 증상에 따라 많은 치요법이 개발되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치과 대학 병원, 종합병원 지과등 어려 곳에서 전문 치료실을 개설 운용하고 있다.

턱관절 장애란
우리 몸에는 무릎, 팔꿈치 , 손목 같은 여러 관절이 있어 뼈와 뼈를 연걸 시켜 주고 몸을 움직이는 것을 가능하게 해 준다.
이와 마찬가지로 턱관절은 아래턱의 운동을 중심축이 되는 관절로 회전 운동과 활주 운동 등을 하며 저작 기능, 발음 기증에 필수적 역할을 한다.
턱관절은 아래턱뼈, 머리뼈, 그사이의 관절원판(디스크), 인대, 주위 근육 등의 근골격계로 구성되어 있다. 턱관절, 근육 그리고 치아, 이 세가지가 일사불란하게 작용해 음식물을 씹고 먹고, 마시고, 얘기하고, 노래하고, 하품까지 해 주지만 만약에 정상적으로 정확히 운동을 못하면 근육통을 비롯한 관절의 기능장애와 관계 기관의 조직손상을 유발학게 되어 턱관절 장애를 일으킨다.

증상
턱관절 장애의 초기 증상은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또는 좌우로 움직일 때 귀 앞 관절에서 "뚝" 또는 "우지직"하는 여러 형태의 관절잡음이 비교적흔하게 나타나는데, 일반일의 30%가 경험한다고 한다. 관절 잡음이 있다고 해서 모두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나 일단 턱관절 장애의 초기 단계에 들어 섰다고 보아야 한다.
진행되면 입을 잘 벌리지 못하거나, 다물지 못하게 되고 턱을 움직이거나 음식물을 씹거나 하품시 귀 앞에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주 증상이다.
이와 같은 중상은 대개 턱을 움직일 때 나타난다.
위의 증상 외에 재발성 두통, 어지러움 귀의 충만감, 귀움림, 목이나 어깨의 근육통, 때때로 팔과 손이 저린 증상이 따르기도 하며 얼굴 한쪽이 아프고 붓기도 한다.

턱관적 장애의 발병율
턱관절 장애 환자는 주로 20-30대에 많고 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10대도 적지 않다.
관절 잡음 정도의 가벼운 증상을 가진 사람은 전체 인구 3-4 면중 한 명 꼴이나 된다. 실제로 치료가 필요한 사람은 전체 인구의 5% 내외로 보고 있다.이것은 당뇨병 환자 수와 비슷하거나 더 많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은 자기와 같은 중상을 가진 사람은 자신뿐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아 만성적인 통증에 시달리게 되며 종종 우울증 같은 정신적인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턱관절 장애의 원인
턱간절 장애 치료법으로 약물요법, 운동요법, 근육요법, 행동요법등이 있는데 처음에는 물리치료와 함께 근육이완 장치와 같은 보존적인 치료법으로 시작해야 하고 이런 치료를 충분히 시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효과를 보이지 않은 경우 수술까지 고려해야 한다.
재발없는 치료를 위해서는 조직의 회복과 아울러 재생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턱관절 장애의 치료 위해서는 장기간의 시간이 요구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환자 스스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나쁜 습관을 하나하나 고쳐나가는 것이다.
턱관절장애의 평균 치료기간은 1-3주 간격으로 내원 하여 약 4-6개월 정도 걸리며 기본적인 치료법으로도 80-90%는 거의 완쾌 될 수 있다.
턱관절 장애롸 더불어 두통을 포함한 목, 어깨의 동통 등 기타 증상도 개선 될 수 있다.
그러나 병을 치료하기 보다 미리 예방하거나 초기에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원인되는 요인에 대해 잘 알고 있다가 이를 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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